02
AXIS 상장과 Kaito 야핑, 에어드랍 시즌 재개
방들은 에어드랍 시즌이 다시 돌아왔다는 분위기다. AXIS(액시스 로보틱스)가 업비트 원화(22시), 바이낸스 알파, 바이비트 선물에 연달아 상장되면서 TGE 직후 가격이 빠르게 올랐고, Kaito 야핑 참여자들이 멘징했다는 인증이 줄줄이 올라온다. 131등이 4,300개를 받아 약 1,400달러를 벌었다는 주장도 도는데, 젠레이어(Genlayer)도 11월 첫째주 TGE가 점쳐지면서 같은 Kaito 포인트 파밍으로 묶여 돌고 있다.
TGE와 에어드랍이 한꺼번에 열린 시즌으로 보고, Kaito 포인트를 실제 수익 경로로 받아들이는 쪽으로 방들이 기운다.
03
솔라나 Alpenglow 메인넷 업그레이드
솔라나가 새 합의 알고리즘 'Alpenglow'를 메인넷에 올렸다(보도). 거래 최종 확정 시간이 기존 12.8초에서 150ms로 줄었고, 검증인이 직접 투표하는 Votor 1단계가 들어갔다. Blockdaemon, Everstake, EtherFi 등 654개 검증인이 참여했다고 전해진다.
기관·AI 에이전트 결제 속도 경쟁에서 솔라나가 앞선다는 쪽으로 방들이 본다.
04
예측시장과 매출로 증명하는 AI 토큰
토큰값보다 실제 매출이 먼저 찍히는 프로젝트를 찾는 분위기다. Predict.fun(PP)은 연 매출(ARR)이 1,700만 달러 수준이라는 주장이 돌고, TGE 뒤에도 1,000만 달러 ARR은 유지된다는 기대가 있다. 폴리마켓 TGE가 11월 말 77% 확률이라는 얘기와 함께 예측시장 전반이 같이 엮이고, iAI는 ChatGPT 월 구독(약 60만원)을 대체해 쓰는 사용자들이 생기며 유틸리티가 실제로 돈다.
매출이 증명되는 토큰에 장기 홀딩·기관 진입 근거가 선다는 쪽으로 방들이 기운다.
05
로빈후드·베이스 TVL 신고가와 Lighter CFTC 신청
12~1월 불장이 오면 로빈후드·베이스 체인이 메인 수익처라는 쪽으로 방들이 기운다. 밈코인 물결이 지나가도 두 체인 TVL은 안 빠지고 신고가를 계속 찍는 중이다. 여기에 무기한 선물 거래소 Lighter가 11월 미국 CFTC 파생상품 라이선스를 신청하고 로빈후드 월렛 통합을 발표하면서, 전통 금융권의 온체인 확장에 규제 승인까지 붙는 그림이 나온다.
선물·예측시장·RWA가 개인 접근성 높은 체인에 쌓이면서 기관급 유동성이 들어온다고 방들이 본다.
06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 온체인 결제 확장
Injective가 국내 수탁사 BDACS와 MOU를 맺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을 내놓는다(보도). 1:1 담보에 100% 이상 오버페깅 구조이고, RWA 거래·결제에 쓸 계획이다. 이더리움, Avalanche, Circle 체인에도 이미 올라와 있다.
원화 온체인 결제가 본격화되면 국내 거래소들도 원화 수요 경쟁에 들어갈 걸로 방들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