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포인트 파밍·에어드랍 러시 - 베리나 TGE 임박
에어드랍·포인트 파밍 기회가 한꺼번에 몰리는 국면이다. $VERLINA는 11월 중순 TGE 예상에 금요일부터 API가 열려 봇 자동매매가 시작되는데, 포인트 희석 우려로 아커스·퍼시피카·엔트로피로 자산을 옮기거나 2.4달러에서 전량 익절하려는 유저가 많다. 여기에 파블스($FABLES)가 오늘 TGE를 했고 슬리파고치($SLP)도 며칠 내 예정이라는 얘기, Arthur Hayes의 Flop Labs 테스트넷·에어드랍이 몇 주 안에 시작된다는 예고, 오픈씨 모바일 출시 시 $CATE 보상까지 겹친다.
포인트 파밍 참여자들이 익절·이탈 타이밍을 재는 분위기. API 개방 뒤 봇 전쟁으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쪽으로 기운다.
03
SK하이닉스·반도체주 급등과 솔리다임 중복상장 논란
하이닉스 +7%, 삼성 +5%가 동시에 뛰면서 크립토 방에서도 반도체 얘기가 많다. 젠슨 황의 GTC 베를린 기조연설(21일 오후 6시)을 앞두고 GPU·HBM4 공급 확대 기대가 깔렸고, SpaceX 3분기 순이익 44억 달러 흑자(보도)까지 겹쳐 AI 쪽 심리가 좋다. 다만 하이닉스가 40조 원 자사주 매입을 한 달 앞당겨 끝냈다는 발표가 나온 와중에, 자회사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을 두고 중복상장 논란이 붙었다. 금감원은 중복상장으로 봤는데 간담회 회의록은 '비공개라 안 썼다'는 주장이 돌고, 기관이 구주 3%를 먼저 파는 게 이탈 신호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반도체주 상승을 AI 칩 수급 긴장이자 채산성 개선 신호로 읽는 방이 많다. 반면 자사주 효과는 이미 소화됐고 솔리다임 중복상장이 허가되면 추가 희석이라, 단기 반등 뒤 조정 쪽으로도 기운다.
04
가상자산 과세 유예 움직임 - 여야 합의 시도
국내 과세 리스크가 풀리는 쪽으로 분위기가 잡힌다. 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0월 21일 '합리적 해법을 찾겠다'고 공식 발표했고,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도 유예를 약속했다는 얘기가 돈다. 불개미 커뮤니티는 국회 기자회견까지 열어 2025년 1월 시행 예정이던 과세의 유예를 요구했고, 유예 청원이 국회에서 검토 중이다. 과세 정확성·청년층 의견·시장 현실을 같이 보겠다는 기조다.
정책 리스크가 실제로 완화되는 조짐이라 규제 매물이 줄고 국내 거래량이 돌아올 수 있다는 쪽으로 투심이 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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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IS 로보틱스 TGE - 오늘 거래소 순차 상장
오늘 $AXIS가 바이낸스 알파(20시), 바이비트·MEXC(22시), OKX 퍼프(23시), 코인베이스 현물(새벽) 순으로 상장된다는 일정이 돈다. 프리세일 기준가가 130원대인데 거래소마다 초기 유동성·수수료가 달라 가격이 벌어질 수 있다는 계산이다. 에어드랍 체커는 밤 9시 열리고 클레임부터 상장까지 12시간쯤 창이 있다.
거래소별 입금 시간차로 차익 노리는 분위기지만, 예상가가 이미 다 공개돼 선반영될 수 있다는 경계도 같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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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온체인 활동 본격화
AI가 직접 지갑을 굴리는 '에이전트 경제' 얘기가 커진다. X-Agent가 공개한 지표로는 일일 거래 126만 건, 결제 68만 건, 활성 AI 지갑 3만9600개 이상이라는 주장이다. 바이낸스 Agentic Wallet이 열리면서 AI가 토큰을 직접 사고팔고 보내는 흐름이 관찰되고, 하이퍼리퀴드·Virtual 네트워크에선 Lighthouse, PRXVT 같은 AI 전용 프로토콜이 연달아 나온다.
AI가 자본을 직접 굴리는 신규 시장이 열리는 국면이라, 초기 에이전트 전용 프로토콜 선점이 중요하다는 쪽으로 방들이 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