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솔라나 펌펀 생태계, 포켓몬·카드 테마로 재점화
솔라나 펌펀 생태계가 카드·포켓몬 테마로 다시 달아올랐다. 포켓몬, 에볼브, 피카쥬, 차리자드 같은 밈코인이 4배에서 수십 배씩 튀고 원피스·카드 수집 테마까지 번지는 중이다. Collector Crypt가 30일 프로토콜 매출 $14.01M로 유니스왑($11.92M)을 넘어섰다는 집계가 돌고, 펌펀에 가챠 기능이 붙으면서 $CARDS가 상승 동력을 받는다는 얘기도 나온다. 특정 KOL 팔로우 움직임에 바로 반응하는 패턴이라 상폐도 많다는 경계가 함께 붙는다.
IP 테마가 동시다발로 뜨는 건 유동성이 카드·TCG 쪽으로 쏠린다는 신호. 다만 상폐가 쏟아지는 구간이라 선별이 중요하다는 쪽.
03
RWA(주식 토큰화) 내러티브 재부상, Injective·로빈후드·Axis
주식 토큰화(RWA)가 이번 사이클 핵심 내러티브로 다시 떠오르는 분위기다. Injective는 RWA 누적 거래량 1.1B를 찍고 최근 30일만 230M, SPCX·HOOD·MU 같은 주식 거래를 끌어온다며 공격적으로 밀고 있고 매달 토큰 소각도 이어간다. 로빈후드 라이터는 포인트 파밍으로 주목받고, Axis Labs($AXIS)는 코인베이스 로드맵에 올라 10월 21일 상장을 앞뒀다. 현물·파생 거래량이 같이 늘면서 기관·개인 양쪽이 붙는 단계라는 평가가 많다.
주식 토큰화가 실사용 지표로 받쳐지는 중이라, RWA 테마에 자금이 계속 들어온다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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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렉스(MPLX) 업비트 원화 상장, 100일 만의 속전속결
솔라나 NFT 표준 메타플렉스(MPLX)가 7월 초 개나리반 입성 100일 만에 업비트 원화마켓에 상장됐다(보도). 공지 직후 15% 안팎 올랐지만 매수 제한 등으로 변동성이 커졌고, 저평가 구간이 너무 짧았다는 아쉬움도 나온다.
신규 상장 초반 모멘텀은 식는 국면. 프로토콜 펀더멘탈을 확인할 시점이라는 쪽.
05
비트코인 $80,400 지지선 공방, 추가 하락론과 반등론 팽팽
비트코인이 $87,000 고점에서 $81,600 부근까지 밀리면서 방들은 $80,400을 핵심 지지선으로 본다. 여기를 깨면 $75,000까지 더 빠진다는 경계와, 단기 보유자 차익실현 압력이 풀리고 고래 매집이 다시 들어온다는 반등론이 팽팽하다. JP모건이 향후 10년 연 10% 수익률로 BTC를 공식 편입했다는 점(보도)도 저점 심리에 보태진다.
매크로가 불안할 땐 지지선 테스트가 반복되는 국면. 대형 기관의 장기 편입을 저점 신호로 읽는 쪽도 있다.
06
반도체주 약세 지속, 하이닉스 자사주 손실과 ADR 김프 50%
반도체주가 계속 밀리면서 국내 레버리지 투자자들 곡소리가 큰 상황이다. SK하이닉스는 자사주 매입 예정액의 98.6%를 채웠지만 평균 매입가 169.5만원 대비 현재가 기준 -28%라는 계산이 돌고, 마이크론 대만 노조가 10월 22일 파업을 예고하면서 공급 이슈까지 겹쳤다. 한편 하이닉스 ADR이 본주보다 50%가량 비싼 김프를 두고 과거 TSMC처럼 괴리가 좁혀진다며 축소 베팅을 거는 얘기도 나오는데, 본주 상승이 아니라 ADR 하락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단서가 붙는다.
자사주 매입이 하락장 방어로 안 먹히는 중. 김프 축소는 방향성 베팅이라 본주 롱이냐 ADR 숏이냐에 따라 손익이 갈린다는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