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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프리마켓 포지션 전쟁: 펀딩 차익 vs 가격 조작 의심
Paragon이 Hyperliquid HIP-3 프리마켓에 올린 $PAPER를 두고 방들이 들끓고 있다. 초기 채굴 원가 $0.0012에서 지금 $0.03~0.04까지 5~8배 올라왔고, 동시에 100만 달러 규모 TWAP 숏이 들어오면서 지갑들끼리 청산 싸움이 붙었다. 선물에서 수익을 내려면 배급이 끝나야 하는 구조라 가격을 일부러 흔드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깔려 있다.
초기 채굴자는 이미 이익을 확정할 수 있지만 현물 상장 시점과 가격이 불투명하고, 큰손들이 가격을 흔드는 신호가 겹친다. 방들은 일단 지켜보자는 쪽으로 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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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반도체 약세와 국내 증시 신용 악화
코스피가 신용융자 급증 뒤 힘이 빠졌고, 하이닉스엔 험한 목표가까지 거론될 만큼 분위기가 식었다. ICX는 Sonic의 SODA로 마이그레이션됐는데 국내 거래소와 Kraken 사이 78% 갭이 계속 벌어져 있다는 얘기다. 오건영 같은 유명 투자자도 약세를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하이닉스 ADR이 Hyperliquid에서 48% 프리미엄이라 한국과 해외 가격차를 노리는 눈이 많다. 신용 급등은 개미 매도 신호로 읽히고, 기관 복귀는 아직 멀어 보인다는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