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기술주 약세와 자금 이동
매크로 방들은 리스크온에서 리스크오프로 넘어가는 분위기다. AI 과열 우려로 나스닥이 2.5% 빠지며 6월 이후 최대 낙폭을 냈고 반도체주도 동반 약세였다(보도). 블랙록 AI·테크 ETF 13종에서 약 46억 달러가 빠져 비트코인 ETF(IBIT)로 넘어갔다는 집계가 도는데, SOXL은 35% 급락에도 38억 달러가 들어와 베팅이 극단으로 쏠렸다. MSTR은 지수 편입 제외로 급락했고, 신용 스프레드가 금리 인하폭보다 크게 벌어지면서 신용 리스크를 걱정하는 쪽도 늘었다.
리스크온에서 리스크오프로 넘어가는 신호로 읽는 분위기. 고레버리지 청산 위험이 커졌고, 나스닥 장기 약세 땐 비트코인이 버틸지 주목하는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