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미등록 해외 거래소 27곳 웹 접속 차단
금융당국이 MEXC, KuCoin, 플립스터, XT.com, Phemex, Poloniex, BingX 등 미등록 거래소 27곳의 웹 접속을 막기로 했다. 앱 다운로드 제한에 이어 웹까지 닫히면서 쓰던 사람들은 출금부터 서두르는 분위기. 예측시장 폴리마켓도 명단에 들어가 선택지가 확 줄었다.
선택지가 좁아지며 바이낸스·OKX 같은 메이저로 쏠리고, 국내 거래량이 해외로 빠지면 프리미엄·차익 구조가 다시 짜일 거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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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과세 11월 고시, 내년 1월 시행
국세청장이 가상자산 과세 고시를 11월 중 내고 내년 1월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드포크·에어드롭·스테이킹도 양도나 대여로 보면 과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개인 지갑 간 거래는 추적에 한계가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거래소 협조로 대응한다는 방침이고, 국회에서는 유예를 당론으로 밀자는 움직임도 같이 나온다.
거래소 통한 거래는 과세가 불가피해지니, 고시 전에 자산 옮기거나 DEX·개인거래로 빠지려는 수요가 늘 거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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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에이전트·밈코인 동시 급등 열풍
솔라나 에이전트·밈코인이 여러 방에서 동시에 콜된다. Attention, MarsX, Sanctuary, nonce 같은 종목이 돌았고 Sanctuary는 10배 넘게 갔다가 다시 반납했다. 대부분 Pump.fun에서 나온 신규라 변동성이 극심하고, 번들 스캠 의심도 높다는 경계가 같이 붙는다.
AI 에이전트 내러티브가 다시 뜨고 진입장벽도 낮아 한탕 기회처럼 보이지만, 구조적으로 스캠 패턴이 반복된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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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저 하드웨어 지갑에 심어진 탈취 장치 유통 의심
방 분위기는 하드월렛도 못 믿겠다는 쪽으로 기울었다. 싱가포르 공항 매장에서 산 렛저 Flex에서 seed phrase를 읽어 LTE로 빼돌리는 장치가 나왔다는 얘기가 돌고, 반품된 물량을 재포장해 다시 파는 수법으로 추정된다는 말이 붙었다. 비트파이넥스 초기 투자자들도 자기 렛저부터 뜯어보기 시작했다.
콜드월렛 신뢰 자체가 흔들리는 사안. 개조 렛저가 어디까지 풀렸는지 모르니 기기 검증 수요부터 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