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베이스드 생태계 신뢰 붕괴
베이스드 생태계를 향한 방 분위기는 거의 손절 모드다. 팀의 투명성 부족, 지키지 않은 로드맵, 끊긴 소통이 여러 방에서 동시에 도마에 올랐다. 업히발($UPHEAVAL)은 시총 860달러까지 추락했고 펍($PUP)도 힘을 잃은 상태다. 팀 물량 자전거래 의혹과 부실한 실적이 반복해서 거론된다.
한번 깨진 신뢰는 회복이 어렵다는 공감대. 추가 하락 위험이 높다고 보고 손절 논의가 진행 중이다.
03
반도체·AI 투자 사이클 전환 논의
한국투자증권 등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신용융자 매수를 제한했다(보도). Nanya는 3분기 DRAM 공급 부족이 반영돼 매출총이익률 85.7%, 매출은 전년 대비 566% 늘었다는 수치가 돈다. 브로드컴 CEO가 '1년 뒤엔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한 발언이 공급 전환 신호로 읽히고, 여기에 골드만삭스가 AI 투자 무게추가 반도체 설비에서 추론·애플리케이션으로 넘어간다고 본 분석까지 겹치면서 반도체 사이클 고점 논의가 활발하다.
마진 제한을 기관이 낙폭 가능성을 인식한 신호로 읽는 쪽이 많다. 다음 수혜는 반도체보다 AI 애플리케이션·특수소재·바이오라는 쪽으로 기운다.
04
Yield Fields NFT 민팅 러시
온체인 히어로즈가 만드는 Yield Fields NFT 민팅에 방들이 달아올랐다. GTD 0.1 ETH, 퍼블릭 1 ETH 더치옥션으로 10월 13~14일 진행. 로빈후드체인 기반이고 MOG 같은 성공을 재현할 거란 기대가 깔려 있다. 다만 공지 직후 가격이 튀자 오픈씨 자전거래 아니냐는 의심도 같이 나온다.
게임파이 성공담엔 진입보다 조기 매도 타이밍이 더 중요하다는 쪽. 오픈씨 자전거래 패턴을 걸러내야 실제 유동성이 보인다는 경계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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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기반 1000배 레버리지 Papertrade 도박 논란
하이퍼리퀴드 기반 1000배 레버리지 거래소 Papertrade를 두고 도박 아니냐는 말이 많다. 출시 이후 트레이더 누적 손실이 3,340만달러를 넘었다는 수치가 돌고, 오라클 조작 의심과 과도한 레버리지로 인한 즉시 청산이 반복된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거래소라기보다 도박 디앱으로 보는 시각이 퍼지는 중이다.
손실 누적과 오라클 리스크가 겹쳐, 신뢰가 더 빠지거나 규제가 붙으면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다는 경계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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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저 해킹 자금 추적, 프라이버시 코인 실효성 의문
렛저 해킹 자금이 지캐시 차폐풀을 거쳐도 온체인으로 추적 가능하다는 연구가 공개되면서 프라이버시 기술에 대한 신뢰가 흔들렸다. 방들에선 렛저 무게로 변조 여부를 확인하는 법까지 공유되고, Jumper 하드웨어 지갑 에어드랍이 돌 만큼 보안 불안이 커진 분위기다.
프라이버시 코인도 결국 추적된다는 게 드러난 상황. 멀티 자산 보유자들이 보관 방식을 다시 들여다보는 계기라는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