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Token2049 기간 지갑 400만 달러 해킹, 보안 경보 확산
Token2049 싱가포르 기간에 익명 트레이더 지갑이 5시간 만에 털려 40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는 얘기로 방들이 들썩인다. BP 143만 개(약 177만 달러), 마스코인, 캐시캣 등이 쓸려나갔다는 내역이다. 컨퍼런스 와이파이나 낯선 QR코드 스캔으로 지갑 드레이너 당한다는 경고가 여러 방에서 동시에 돌고, 북한 해커 조직 경계론도 나온다.
해외 행사·출장 땐 로밍·핫스팟 쓰고 기본 보안 챙기자, 온체인 자산 커질수록 리스크도 커진다는 반응
03
텐텐절 전후 BTC 조정 경계, 온체인 대형 숏 포착
작년 10월 10일 대규모 청산을 기억하는 방들은 올해도 10일 전후 변동성 터질까 긴장하는 분위기다. 청산맵 8.8억 달러 롱 물량에 달러인덱스 연일 상승, 국채금리 5.7%(2007년 이후 최고), 현물 ETF 순유입 급감까지 겹친다. 온체인에선 신규 지갑 4개가 100만 달러 넣고 BTC 40배 숏 148개(약 1,250만 달러)를 열었다는 관측이 돌고, BTC는 8만 4,500달러 아래로 밀렸다. 기술적 하락 다이버전스에 기관성 숏까지 붙으면서 일부는 이미 위험자산 정리에 들어갔다.
거시 지표 악화에 텐텐절 학습효과가 겹쳐 단기 변동성 대비 쪽으로 기울고, 7만 달러 재접근 가능성까지 거론
04
가상자산 과세 시행 임박, 거래소 경영 악화 우려
내년 1월 1일 가상자산 과세 시행이 코앞이라 방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5대 거래소 중 1~2곳이 문 닫을 수 있다는 말까지 나온다. 국회에서 유예 논의가 있긴 한데 지금으론 강행 쪽에 무게가 실린다. 여기에 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합병이 내년 3월로 또 밀리면서 규제 심사가 길어지는 신호로 읽는 분위기다.
국내 거래소 경쟁 심화에 해외 거래소 이탈 가속 가능성, 중장기 자산 관리 다시 짜자는 반응
05
솔라나 밈코인 동시다발 급등, 런패드 과포화
Pump.fun발 솔라나 밈코인들이 쏟아지는 분위기다. AUTON +494%, BISCOTTI +536%, JUKEBOX +194%, CASHRAT +118% 같은 수배 급등이 동시다발로 올라오고, BP·IMD 등도 단타로 수배에서 수십배 났다는 사례가 따라붙는다. 다만 신규 밈을 너무 빨리 찍어내 런패드가 과포화라 먹을 게 줄고 있다는 경계도 강하다.
수익 기회 축소 신호, 이미 들어간 건 손절 재점검하고 신규는 조심하자는 쪽
06
기관 BTC·ETH 매집과 상장 러시 동시 진행
기관 매집과 상장 소식이 한꺼번에 몰린다.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공급량 4.9%를 확보해 5%까지만 더 산다 했고, 로빈후드는 2,500만 달러어치 BTC를 회사 자산으로 편입했다(보도). XRP를 모아온 에버노스(Evernorth)가 10월 12일 나스닥 상장(티커 XRPN)을 앞뒀고 교보AIM이 3,000만 달러를 넣기로 했으며, 엘리스그룹 IPO와 카나리의 STG 스테이킹 ETF, Theo의 은 기반 thSLVR 같은 신규 상품도 줄줄이 거론된다.
기관 자본 유입과 상장 러시가 같은 방향, 장기 강세 재료로 보는 분위기
07
Perp DEX·RWA로 기관 수요 쏠림
Perp DEX로 기관 수요가 쏠린다는 얘기가 중심이다. 하이퍼리퀴드는 RWA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이 56.8억 달러로 신고점을 찍었고, Trade.xyz의 코베 인수설에 Entropy 프로토콜 체급이 커진다는 관측이 붙는다. Jeff Yan은 옵션 기능 추가가 임박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바이낸스엔 JPMB·LLYB 같은 토큰화 주식이, OKX엔 EWZ·SAND X-Perp가 추가되며 토큰화 주식 롱에 코인 숏을 엮는 바스켓을 짜려는 기관 움직임도 거론된다.
기관이 차기 거래 인프라로 Perp DEX를 고르는 흐름, 유동성 쏠림 가속에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