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개발자 오너십 토큰 Slop Cash, UMIA 조기 참여 주목
신규 내러티브로 여러 방에서 여섯 번 넘게 올라온 게 Slop Cash다. ai16z 빌더 Shaw가 주도하고 11월 오픈 예정인데, 개발자 화이트리스트로 PR 기여자·코드 리뷰어·오픈소스 운영자에게 먼저 할당한다는 주장. 예전 ai16z가 토큰과 수익이 안 엮였던 약점을 보완하는 구조라는 평가가 많고, UMIA 보유자용 추가 조기 참여 조건도 곧 나온다고 한다. 밸류만 괜찮으면 세일 들어가겠다는 트레이더가 여럿이다.
개발자 기여도를 토큰에 엮어 ai16z의 이전 약점을 메우는 신규 내러티브, 반복 언급 중.
03
L2 Blast 서비스 종료, 예치 파밍 메타 피로감
방 분위기는 L2 예치 메타에 대한 피로가 짙다. 이더리움 L2 Blast가 운영비가 벌어들이는 수익을 넘어서면서 서비스를 접기로 했고, 유저들에게 자산을 메인넷으로 빼라고 안내했다(보도). 업비트·빗썸·코인원이 $BLAST를 유의종목으로 지정했고, 이제 Manta나 Mode 같은 경쟁 L2도 자체 수익을 못 내면 똑같은 길을 간다는 얘기가 돈다.
L2가 자체 수익을 못 내면 끝이라는 인식이 자리잡으며 예치 파밍 메타가 식음.
04
로빈후드 체인 밈코인·포인트 파밍 초기 과열
신규 체인 초기라 방들은 기회 쪽으로 기운다. 로빈후드 체인에서 주식 토큰과 직접 묶인 밈코인 거래가 4.4억달러 규모라는 얘기가 돌고, 유동성 풀에서 주식 토큰이 투기 기반으로 굴러가면서 $GENIE가 빠르게 올랐다. Lighter가 $USELESS 무기한(3배)을 상장했고 DOGE·SHIB·PEPE·BONK·WIF는 아직 안 올라왔다. 여기에 Arcus 현물 포인트 파밍과 Ondo 무기한의 매주 17.5만 USDC 리워드 풀까지 겹치면서 초기 파밍판이 커지는 중이다.
신규 체인 초기 단계에서 밈코인 상장과 포인트 파밍 기회가 중첩, 규제 리스크는 상존.
05
RWA 토큰화 메타 확산, Centrifuge 인프라 부각
방들은 RWA를 장기 내러티브로 꾸준히 민다. 토큰화 실물자산 시총이 46.2억달러까지 올라왔고 이더리움이 22.4억달러로 주도한다는 집계가 돈다. Coinbase가 Centrifuge를 토큰화 우선 파트너로 지명하고 지분까지 넣었다는 얘기가 있고, Centrifuge는 15.7억달러 규모 실물자산을 온체인에서 굴린다고 한다. DeFi 고수익이 결국 토큰 인플레였다는 걸 겪은 뒤라, 기관이 진짜 현금흐름을 온체인으로 옮기는 흐름에서 시큐리타이즈(규제)·온도(상품)·센트리퓨지(인프라)로 역할이 나뉘는 그림이라는 평가다.
기관 자산의 온체인 유입이 가속되는 장기 테마에서 인프라 레이어가 핵심으로 거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