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0G의 iAI 민팅 붐, Diem 대항마
0g가 Diem을 겨냥해 내놓은 LLM 토큰 iAI를 두고 방들이 들썩인다. 민팅가가 400달러에서 600달러대로 뛰었고, 시장가(600달러 중반)와 민팅가 갭이 좁혀지면서 신규 민팅 물량은 급감하는 흐름이다. 0G 토큰으로 민팅하면 평단으로만 리딤되고 일일 크레딧 48달러가 붙는 구조라, 결국 0G 가격 우상향에 베팅하는 실사용 모델로 굳어지는 분위기. API 사용성은 Diem보다 떨어져도 단가가 싸서 대체 수요가 있다는 쪽으로 기운다.
민팅가와 시장가 갭이 좁혀지며 유동성이 줄어드는 초입이라 진입 타이밍이 관건. 0G가 우상향하면 민팅자들의 헷징 매도가 물량으로 나오는 구조라 그 지점도 봐야 한다.
03
온도파이낸스, 카카오페이증권과 한국 주식 토큰화
카카오페이증권과 온도파이낸스가 MOU를 맺고 한국 상장주식을 토큰화해 해외에 유통한다고 발표했다(보도). KBW 사이드 이벤트에서 Ondo Perps를 밀고 있고, 스팟 수수료 0%에 주간 175K USDC 리워드까지 걸었다. xStocks·bStocks 거래량이 뛰고 TVL 10억 달러를 넘겼다는 얘기가 돌면서, 방들은 주식 온체인화에서 온도가 가장 앞서간다고 본다.
미국 라이센스가 끝났고 한국·기관 레일이 동시에 열리는 중. 출혈경쟁 업체가 늘어날 때가 오히려 진입 기회라는 쪽이다.
04
비트코인 ETF 순유입 속 약손 청산 우위
방들은 비트코인 매크로와 수급을 예의주시하는 중이다. 현물 ETF가 8거래일 연속 순유입(약 3,110만 달러), 이더리움도 7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보도). 10년물 5.24% 고금리에도 비트코인이 8만2천~7만8천 달러에서 잘 버틴다. 고래들이 8만2천2백 매도벽과 7만8천8백 매수 대기 라인을 짜놨고, 하락 시엔 단기 투자자 손절(2.3만 BTC)이 이익 실현(1.4만 BTC)보다 많아 약한 손 청산이 우위라는 얘기다.
기관 순유입과 개인 약손 청산이 겹치며 단기 변동성이 커지는 구간. 중동 긴장 완화에 PCE가 예상을 하회하면 위로 튀고, 국채 금리 급등이 이어지면 저점 갱신. 매크로 신호에 청산·진입 준비를 해두라는 쪽이다.
05
비트겟 출금 재개, 거래소 신뢰 복구 사이클
비트겟 출금 재개 얘기가 방마다 돈다. 9월 28일부터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순으로 단계적 출금을 재개하고 수수료 30%를 리워드 풀로 돌려 신뢰 복구에 나섰다. 2020년 OKX 40일 출금 정지 사건이 소환되면서, 거래소 신뢰 위기가 도는 사이클과 그때 자산을 어떻게 뺄지 대응 전략이 오간다.
거래소 신뢰도에 따라 자산이 옮겨다니는 패턴, 복구 속도가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