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RWA 토큰화 판 커진다, 온도·블랙록·DTCC·ARK 동시 진입
방들은 RWA 토큰화를 올해 대장 내러티브로 보는 분위기다. 온도가 블랙록과 손잡고 '온도 인텔리전트 포트폴리오' 3종(고소득·다각화성장·고성장)을 내놨는데, 블랙록이 직접 짠 전략으로 주식·채권·암호자산 바스켓을 토큰 하나에 담은 구조다. 여기에 DTCC의 4분기 토큰화 서비스 출시(대상 자산 114조 달러라는 주장), ARK가 Securitize와 함께 비상장 빅테크(OpenAI·Anthropic·Stripe) 투자 펀드를 온체인화한다는 소식, 레저와 크라켄의 콜드스토리지 협업까지 겹치면서 기관 토큰화가 선택이 아니라 기본 인프라로 넘어간다는 얘기가 힘을 받는다.
기관 자금이 온체인으로 넘어오는 신호로 보는 쪽이 많다. RWA 인프라를 선점한 프로젝트들의 재평가 기대가 깔려 있고, 온도를 RWA 대장으로 보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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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바이낸스 상장에 100달러 돌파
HYPE가 바이낸스 현물 상장 소식에 90달러대에서 100달러를 넘어섰다(공지). 트레저리 기업 하이퍼리퀴드 스트래티지(PURR)가 지난주 1.35억 달러어치를 추가로 사들여 보유량이 3,510만 HYPE, 평가액 약 32억 달러까지 늘었다는 얘기가 돌면서 영구선물 DEX 대장 자리를 굳히는 분위기다.
대형 거래소 상장으로 유동성이 크게 붙고, 기관급 매수가 이어지며 공급이 조인다는 쪽. 영구선물 거래가 승자에게 쏠린다는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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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프덱 승자독식 심화, 라이터·Variational 경쟁
퍼프덱은 승자와 패자가 갈수록 극명해지는 분위기다. 베리나(Berina)에 유동성이 쏠린 데 반발하듯 라이터(Lighter)는 로빈후드 체인과 손잡고 독자 기반을 다지는 중이고, TGE 이후 첫 파운더 AMA를 열며 한국 커뮤니티를 챙기고 있다. CFTC 위원 출신 파운더의 규제 연줄을 강점으로 보는 쪽이 많다. Variational은 대규모 에어드랍 공지로 FOMO를 자극하고, Ostium·Hotstuff 같은 곳은 일일 거래량이 8,000달러대까지 주저앉아 '퍼프덱엔 중간이 없다'는 말이 실감나는 상황이다.
에어드랍·TGE 물량 배분이 유동성 방향을 정한다는 쪽. 승자에 쏠린 거래량이 가격 변동성을 키운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