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미국 상원 클래리티법 부결, 규제 불확실성 재부상
상원 클로처 투표가 49대 50으로 막히면서 방들은 규제 명확화가 물 건너갔다는 분위기다. 60표가 필요했는데 공화당에서 3표가 이탈해 11표 모자랐고, 공직자 암호화폐 윤리 조항이 부실한 게 발목을 잡았다는 얘기다. SEC와 CFTC 관할 다툼이 계속될 판이라 연내 법제화 기대는 확 식었고, 기관 진입도 늦춰질 거란 쪽으로 기운다.
규제 명확화가 미뤄지면서 기관 진입 모멘텀이 약해졌다는 실망감이 지배적이고, 단기 약세를 각오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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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금리 결정 임박, 변동성 대기
한국시간 9월 17일 새벽 FOMC를 앞두고 방들은 변동성 경계 모드다. CME 페드워치 기준 25bp 인상 확률이 88~92%로 사실상 선반영됐다는 게 중론이라, 관건은 금리 자체보다 추가 긴축을 시사하는 포워드 가이던스다. 그 와중에 BTC는 최근 12일 중 가장 큰 ETF 유출(-4.5억 달러)을 찍었고 80k 매물대에 매도벽이 두껍다는 얘기가 돈다.
25bp는 이미 반영됐다고 보고, 진짜 변수는 추가 긴축 시그널이라며 새벽 발표까지 포지션을 줄이는 방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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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밈코인 초단타 광풍, 하루 1000배도
방들 분위기는 솔라나 초단타 밈에 완전히 쏠려 있다. ALLINU, MUSEBOOK 같은 게 하루 만에 1000배 넘게 찍었다는 인증이 돌고, Stonk 런치패드의 전송 세금 구조와 얕은 유동성이 변동성을 키운다. 펌프펀과 포모 DEX 경쟁이 붙으면서 초기 물량은 더 쪼그라들고, 사실상 극단적인 PVP 판이 됐다.
초기에 타면 대박이지만 팀·백서 없는 판이라 며칠이면 끝난다며, 잃어도 되는 소액만 굴리자는 쪽으로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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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캐시 나홀로 강세, 시총 탑10 노린다
메이저 알트가 지지부진한 와중에 지캐시가 1,150달러 위로 올라 시총 탑10 근처까지 왔다는 얘기가 방마다 돈다. HYPE와 경쟁 구도에서도 따로 노는 흐름이고, NU7 업그레이드에서 블록 생성 간격을 75초에서 25초로 줄이는 안이 99.9% 찬성으로 통과됐다.
알트 전반이 죽 쑤는데 혼자 가는 흐름이라, 프라이버시 코인 재평가 기대를 거는 방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