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더리움 변동성 풀리며 급등, 대규모 숏 청산
방들은 비트코인 변동성이 풀리면서 큰 방향이 잡혔다는 쪽으로 기울었다. 피델리티가 BTC 변동성이 역사상 하위 1.5%까지 눌렸다고 짚었고, 고래가 43,000 BTC를 담고 스마트머니도 붙었다는 얘기가 돌았다. 미국 재무부가 장기채 바이백 규모를 20억에서 40억달러로 두 배 늘린다고 발표하며 유동성 기대까지 겹치자, BTC는 61,500에서 70,000선까지, ETH는 6월 이후 처음으로 2,300을 뚫었다. 이 과정에서 숏 청산 규모가 27억달러까지 불었고 그중 상당액이 15분 만에 터졌다는 관찰이 나왔으며, 모든 타임프레임 RSI가 90을 넘어서면서 70K 앞에서 숏을 노리는 쪽과 돌파를 보는 쪽으로 갈렸다.
100일 넘게 눌린 횡보를 깬 저점 재진입 신호로 보는 쪽이 많지만, 과매수가 심해 70K 터치 후 차익·숏 타이밍을 노리는 목소리도 같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