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은 한국 텔레그램 커뮤니티에 지금 어떤 이야기가 도는지 간략하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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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대반전, SK하이닉스 첫 상한가에 외인 폭풍매수
방들은 온통 반도체 얘기다. SK하이닉스가 사상 첫 상한가(171만 8천원)를 찍었고, 40% 넘게 빠졌다가 다음 날 30% 넘게 되돌린 흐름이다. 개인이 11조 넘게 던지는 걸 외국인이 7조 이상 받아내면서 코스피는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를 맞은 직후 하루 +17.91%로 튀었다. 최태원 회장이 하이닉스를 약 48억원어치 장내 매수했다는 보도(보도)가 신뢰 신호로 돌았고, 키옥시아 실적이 예상을 밑돌았는데도 오히려 바닥 확인으로 받아들이는 쪽이 많다.
개인과 외인 수급이 정반대로 갈렸고, 본주 대비 ADR 프리미엄이 +30% 넘게 벌어져 갭 수렴 기회가 열렸다는 쪽. 환율 상승과 AI 인프라 투자 재개가 겹치면 추가 랠리 여지를 본다.
이더리움 기관 자금, Open USD 출시에 스테이킹 사상 최고
Open USD가 이더리움에 먼저 출시되며 140개 넘는 기관이 참여했다는 얘기다. 담보자산 이자를 프로토콜에 배분하는 구조라 기관 인센티브가 커졌고, 이더 스테이킹은 4,020만 개로 사상 최고를 찍었다. 모건스탠리 이더 ETP까지 나오면서 제도권 자금이 들어오는 신호로 보는 분위기다.
하이닉스 본주-선물·ADR 갭 벌어지며 차익거래판
하이닉스 본주와 선물 갭이 -20% 넘게 벌어지며 백워데이션이 잡혔고, ADR 프리미엄도 +30%까지 튀었다가 +32% 부근에서 수렴 중이다. 일부는 갭 매매로 수익 인증을 올리고 있고, raoni.xyz/adr 같은 추적 사이트를 보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실상 상폐 추진, 개미 대량 청산
금융투자협회가 7월 29일 운용사·증권사와 협의해 LP가 레버리지 물량을 매수만 하고 매도는 안 하기로 했다는 얘기가 돈다. 괴리율을 키워 거래를 말리고 사실상 상장폐지로 몬다는 그림이다. 실제로 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는 하루 만에 -50% 넘게 빠졌고, 미수에 신용까지 얹어 6배 효과를 낸 개인들이 대거 청산됐다. 반등장이 개미 손실 위에서 나왔다는 비판도 같이 나온다. ↗ n.news.naver.com
신규 상장 연쇄 GRVT·CFX, 연기와 토크노믹스 불안
빗썸이 7월 31일 14시 그래비티토큰(GRVT)을 원화마켓에 올렸고, 콘플럭스(CFX) 상장은 입출금 테스트 문제로 무기한 연기됐다가 순서가 엇갈리며 거래량이 한쪽으로 쏠렸다. GRVT는 바이낸스·코인베이스·업비트 등 여러 곳에 동시 상장됐지만 토크노믹스가 안 나온 상태라 물량 해제 우려가 깔려 있다. CFX는 2021년산 구프로젝트가 5년 만에 뜬금없이 원화 상장되는 거라 한국 수급만 이상하다는 반응이 많다. ↗ feed.bithumb.com↗ upbit.com
RWA 가속, 토큰화 주식 여러 거래소 동시 상장
로빈후드 선물($SPX), 네이버($NAVER), 샌디스크($SNDK) 같은 토큰화 주식이 하이퍼리퀴드, Uniswap 런치 등에 동시에 올라오는 흐름이다. RWA 주주가 75.9만 명으로 30일간 92% 늘었다는 집계(연초 대비 522%)가 돌고, 미국 국채 토큰화 규모도 110억에서 160억 달러로 커졌다. 인덱스 코인이 토큰화 주식 분배를 시작하면서 RWA와 밈을 엮는 조합도 새 내러티브로 나온다. ↗ x.com
선물 펀딩비 극단화, 롱 쏠림에 거래량 실종
바이비트 테이커 매수/매도 비율이 20.86으로 사상 최고 근처고, 3대 거래소 BTC 무기한 롱이 50~53%에 몰려 있다. 7월 31일 강제청산은 4,482만 달러(숏 75.75%) 규모. BTC가 65,526달러를 뚫으면 8.1억 달러 숏, 63,315달러가 깨지면 5.4억 달러 롱 청산이 대기 중이라는 계산이 돈다. 거래량이 월평균 51억에서 22억으로 쪼그라든 것도 큰 움직임 직전 신호로 보는 쪽이 많다.
카드 발급 인프라 쿨리파 파산, 결제 생태계 연쇄 마비 우려
크립토 카드 발급 인프라 쿨리파(Kulipa)가 부채 문제로 파산하면서 레디, 솔플레어 등 20여 개 월렛·핀테크의 카드 서비스가 멈췄다는 얘기다. 남은 레인(Rain) 인프라도 KAST, TRIA, Plasma 같은 주요 카드가 물려 있어 이마저 무너지면 동시 마비라는 우려가 크다. 결제 인프라가 소수 업체에 몰린 구조적 리스크가 드러난 셈이다.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설, 중국 사업 분리가 걸림돌
테슬라가 스페이스X와 합치려면 중국 사업부터 떼야 한다는 WSJ 보도가 돈다. 스페이스X가 방산 업체라 이해 상충이 걸린다는 거다. 머스크는 중국 사업 매각 보도를 부인했지만, 합치면 기술 보안·규제는 피하기 어렵다는 게 방들 시각이다. 테슬라 경영진이 분사·매각·공장 폐쇄 같은 분리안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런치패드·포인트 파밍 활황, 에어드랍 일정 줄줄이
런치패드와 포인트 파밍이 여기저기서 활발하다. Squid 세일에 2,650만 달러가 몰려 12배 넘게 초과됐고, RiseX×Dokdo 캠페인은 마일스톤 3,100만 달러를 넘겼다. RiseX 시즌1 1주차 포인트가 7월 28일 분배됐는데 거래량이 시즌0 평균 4.5억 달러에서 6.3~7.3억 달러로 40% 넘게 뛰었다. eCash BTC 포크 전 에어드랍, Variational 한국 AMA(8월 4일) 같은 일정도 같이 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