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반도체·메모리 급락 후 대반등, AI 수급 타이트
펀드 청산 물량이 끝나 보이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마이크론(+18%), 샌디스크(+26%)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반등했다. 아마존 AWS 매출이 37% 늘고 AI 인프라 매출이 연 250억달러 레이트에 도달했으며(보도), 삼성·TSMC 쪽에서 메모리 부족이 2028년까지 간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방 분위기는 슈퍼사이클 재개 쪽으로 쏠렸다. NAND 재고가 2.6주 수준이라는 주장도 돈다.
기술적 청산 완료에 실적 호조까지 겹쳐, 방들은 중기 랠리 재개 쪽에 무게를 둔다.
03
최태원 하이닉스 직접 매수 + ADR 괴리 차익
방들이 저점 신호로 보는 건 최태원 SK 회장이 30일 하이닉스 3,620주(약 48억원)를 사전공시 없이 직접 담은 것이다(보도). 회장 개인이 처음 직접 보유하는 규모라 내부자 확신으로 읽는 분위기다. 공시 후 상한가까지 갔고, 동시에 하이퍼리퀴드 ADR과 국내 주식 사이에 40% 넘는 괴리가 벌어지면서 차익 얘기가 돈다.
내부자 직접 매수를 저평가 구간 신호로 보고, 벌어진 프리미엄 갭에서 단기 차익을 노리는 쪽이 늘고 있다.
04
GRVT 상장, 물량 분배·베스팅 논란
GRVT가 31일 바이낸스 알파, OKX, 쿠코인 등에 상장했는데 에어드랍 분배를 두고 불만이 크다는 게 방 분위기다. 시빌 필터에 걸린 유저는 약속 물량의 1/4~1/10만 받았고, 베스팅이 사람마다 제각각(5-10-40-45 식)이라 투명성 얘기가 나온다. 거래소 유동성이 얇아 현물과 온체인 사이 20% 넘는 갭이 벌어졌고, 3~6시간 출금 락 때문에 차익도 어렵다. 가격은 0.5달러에서 0.25~0.44로 밀렸다.
포인트 파밍 초기 수령자만 웃고, 현물 조기 매수자는 지속 매도 압력에 장기 손해 각오라는 쪽으로 기운다.
05
CZ 밈코인 지지, 바이낸스 알파 밈 랠리
CZ가 '앞으로 몇 주 안에 밈코인 한두 개 더 테스트하겠다'고 트윗하면서 방 분위기는 BNB 밈 시즌 재개 쪽으로 달아올랐다. 바이낸스 알파에 $MARSCOIN(시총 4M→40M, 상장 직후 10배), $JACKET, 황금시대(금 RWA 테마) 등이 줄줄이 올라왔다. 마스코인은 30분마다 배당이 나와 홀더 반응이 좋다. 협찬 냄새나는 홍보도 섞여 있지만 자발적 손익 인증이 같이 도는 건 진짜 관심 신호로 본다.
바이낸스 지지에 알파 유동성이 붙어 저시총 밈 쏠림이 빨라지지만, 수익은 초기 진입 운에 달렸다는 게 방 중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