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중국 DUV 국산화 쇼크, 한국·메모리 반도체주 폭락
방들이 반도체로 시끄럽다. 중국이 국산 침지형 DUV 노광장비 양산을 시작했다는 보도에 ASML이 7% 빠지고, SK하이닉스 -9.35%, 삼성 -5.92%로 한국 반도체주가 같이 무너졌다(보도). CXMT는 상장 첫날 466% 폭등해 시총 570조원대에 올라섰고,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메모리 독점 구도가 흔들린다는 우려에 마이크론·샌디스크까지 추가로 5~10% 밀렸다. 2배 레버리지 ETF에 올인했다 물린 손실 인증이 쏟아지는 와중에, 장기 구조 약세로 보는 쪽과 단기 반등을 노리는 쪽이 갈린다.
메모리 글로벌 공급 구도가 바뀌는 신호로 읽는 분위기. AI 서버 칩 경쟁이 가격 사이클을 흔들면 추가 조정이 온다는 경계가 강하다.
03
솔라나 밈 사이클 재점화, 펌프펀 언락 뒤 강세
솔라나 밈 사이클이 다시 돈다는 게 방들의 시각이다. SOLCAT, JACARE, PUMPKETS 같은 Pump.fun 코인들이 차례로 튀고, 변동성이 커서 단타가 계속 붙는다. 펌프펀 토큰이 언락 직후 오히려 오른 걸 두고 '밈 시즌 끝'이라던 비관론과 달리 실수요 매수로 보는 쪽이 늘었고, 솔라나 L1 위상을 다시 보는 분위기다.
언락 후 강세를 기술적 투매가 아닌 실수요 신호로 읽는 쪽이 많다. 밈 거래량과 생태계 활동이 같이 살아나는 시점으로 본다.
04
거래소 폐쇄 연쇄, 국내 출금 규제도 강화
거래소 리스크가 방들 화두다. 비트마트가 폐업 나흘 전에 상장 제안을 돌렸다는 정황(상장피 $30K라는 주장)이 돌면서 출금을 서두르는 분위기고, 비트멕스·어센덱스까지 폐쇄가 이어진다. 국내에선 빗썸이 일반 유저 출금을 제한하고 추가 서류를 요구한다는 불만도 나온다. 바이낸스·OKX로 자산을 몰아두려는 움직임이 뚜렷하다.
거래소가 막히면 출금이 불확실해진다는 학습에 글로벌 대형 거래소 선호와 분산 보관 쪽으로 쏠린다.
05
GRVT 에어드롭 TGE 임박, 신흥국 RWA 리스크 재점검
GRVT 에어드롭에 관심이 붙는 중이다. 3일 뒤 TGE를 앞뒀고, 신용카드론을 담보로 한 브라질 채권 상품에서 11~12% APY를 준다는 점이 부각된다. 다른 펍덱 TGE들이 줄줄이 실패한 와중이라 상대적으로 후한 평가를 받지만, 신흥국 카드론 채권 구조와 환헷지 여부는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높은 APY만 보고 담보 신용도를 안 보는 건 위험하다는 톤. 신흥국 카드론의 리스크 프리미엄을 다시 보라는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