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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실적 랠리와 40조 환전발 환율 급락, SKHYX xStocks 상장
SK하이닉스가 2분기 실적 호조로 급등하며 코스피 반등을 이끌었고 외국인 순매수도 52주 상위권을 기록했다(보도). 방에서 더 화제가 된 건 하이닉스가 미국 ADR 40조원을 원화로 바꿔 MMF에 넣으면서 환율이 1555원에서 1480원까지 밀렸다는 얘기다. 원화 테더 프리미엄이 마이너스로 돌아 김프 헷지 자리가 줄었고, 하이퍼리퀴드와 Nado Perp, GRVT에 SKHYX가 xStocks로 올라오면서 토큰화 미주식 거래량이 작년 대비 170배 넘게 늘었다는 온체인 데이터도 같이 돌았다.
본주와 ADR, xStocks 사이 가격 차이나 펀비를 노리는 자리가 생겼다고 보는 쪽이 늘었다. 추가 대형 환전이 나오면 환율이 또 출렁일 수 있어서 환전 관련 뉴스는 계속 챙겨보자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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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 마이너스 펀비 지속, 멀티코인 1억 2천만 달러 언스테이킹
하이퍼리퀴드 쪽 분위기는 무겁다. 멀티코인캐피털이 지갑 3개에서 196만 HYPE, 약 1억 2천만 달러어치를 언스테이킹했다는 온체인 추적이 돌면서, 30달러 평단 기관이 두 배 구간에서 털고 나가는 걸로 본다. HYPE만 유일하게 마이너스 펀비가 이어지는 상태라 신고점을 못 뚫는 이유로 이게 계속 지목된다.
마이너스 펀비는 숏이 비용을 물고 있는 구간이라 짧게 짜내는 그림도 나오지만, 기관 물량이 다 나올 때까지는 아래를 더 보는 쪽이 우세하다. 언스테이킹 지갑 흐름 보면서 비중 조절하자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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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삼성전자 성과급 노사 갈등 장기화
2026년 상반기 성과급을 두고 하이닉스, 삼성전자 노사가 붙었다는 얘기로 방이 시끄럽다. 회사가 내놓은 안이 기존 합의 취지를 깼다는 노조 반발이 세고 배임 얘기까지 나온다. 정부가 성과급을 쟁의 대상으로 볼지 법으로 정리하려 한다는 말도 돌면서 길게 갈 싸움으로 보는 쪽이 많다.
합의가 밀릴수록 주가 변동성으로 넘어온다고 보는 쪽. 공시랑 노조 공지 나오는 타이밍은 챙겨보자는 얘기가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