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반도체발 급락과 미·이란 긴장 고조, 코스피 사이드카
미·이란 충돌 확대와 반도체주 약세가 겹치면서 코스피가 6%대 급락하고 사이드카까지 걸렸다(보도). 방들은 낙폭보다 하이닉스 ADR과 본주 갭이 27%에서 좁혀지는 쪽을 더 보고 있고, 엔비디아 차세대 스토리지 CMX 물량 때문에 올해 NAND 수요가 3500만TB까지 간다는 얘기가 돌면서 삼성전자를 핵심 공급사로 보는 시각도 같이 나온다. 원달러까지 밀어올려서 한국 투자자는 환까지 이중으로 맞는 그림이라는 반응.
단기는 외부 충격에 눌리는데 AI 스토리지 수요 얘기 때문에 메모리는 따로 본다는 쪽으로 갈린다. ADR 갭 축소를 차익 자리로 보는 사람이 늘었다.
03
비트코인 극단적 공포 구간, 고래 매집 논쟁
BTC가 6만2천달러대까지 밀렸다가 6만4천달러대로 회복했고 공포탐욕지수는 28까지 내려갔다. 방 분위기는 바닥론과 추가 하락론이 반반인데, 최근 30일 바이낸스·바이비트에서 스테이블코인 23억달러가 빠졌다는 주장이 돌면서 신규 자금 자체가 없다는 쪽 목소리가 세다. 반대편에선 개인 매도 물량을 대형 지갑이 받아가고 있다며 저가 매집으로 보는 시각도 만만치 않다.
자금 유출이 안 멈춘 상태라 바닥 확정은 이르다는 게 다수. 다만 극단적 공포에서 고래가 받는 패턴은 과거에 통했다는 반론이 계속 붙는다.
04
KAST 카드 월드컵 캐시백 이벤트
스페인 대 아르헨티나 스코어를 정확히 맞힌 4명에게 24% 캐시백, 나머지 예측자도 8배 부스팅이 걸렸다는 얘기로 방이 시끄러웠다. 캐시백 받고 백화점에서 명품·전자제품 긁은 뒤 당근이나 네이버카페에 3~4% 얹어 넘기는 식으로 회전시킨다는 후기가 돌고, 롤렉스가 리셀 잘 붙는다는 말도 같이 나온다.
기간 짧고 요율 높아서 단기 회전 노리는 사람들이 몰렸다. 리셀 마진까지 계산하는 방향으로 얘기가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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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 로빈후드 체인에서 주식 토큰 담보 지원
라이터가 로빈후드 체인에서 $BBX, $MSTR, $ZHIPU 같은 주식 토큰을 담보로 쓸 수 있게 열었다는 얘기가 돈다. 온체인에서 주식 무기한 선물과 현물을 같이 굴릴 수 있게 된 셈이고, 이더나 USDe도 이 생태계로 붙는 중이라는 반응이 이어진다. 예전 로빈후드 앱 GME 사태 때 못 했던 걸 이제 온체인에서 한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
제도권 자산이 온체인 담보로 들어오는 흐름이라 기관 자금 얘기로 이어붙이는 사람이 많다. 실수요가 붙는지가 관건이라는 쪽.